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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

문서
01
상태
승인 (2026-10-12)
판
v0.5
날짜
2026-10-13

누가 기록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정한다.


  1. 원본과 해석은 권한이 따로다. 원본(녹음, 스캔, 사진. 진본층)을 볼 수 있는 사람과 해석(전사, 교정, 번역, 요약. 해석층)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따로 정한다.
  2. 정하지 않으면 닫힌다. 기탁자가 따로 열지 않은 기록은 기탁자만 본다.
  3. 기계는 권리를 갖지 않는다. AI는 사람이 맡긴 일만 한다. 확인 도장을 찍거나, 범위를 넓히거나, 지우거나, 서명하지 못한다. (HGP-0001 2절)
  4. 열쇠로 막는 것과 약속으로 막는 것을 나눠 적는다. 관리자가 원본을 못 보게 하는 것은 열쇠(암호화)로 막는다. secretary는 v0.2(11월)부터, arkive는 아직 하지 않는다. 그 전까지는 약속으로만 막고 있다는 것을 숨기지 않는다.

기록을 남긴 사람. 녹음이면 말한 사람, 고문서면 기탁한 사람(문중, 집안)이다. 범위(누구에게 보일지)를 정하고, 쓰임새 동의를 하고 거두고, 지우고, 승계자를 정한다. 이 권한은 다른 역할로 넘어가지 않는다. 기탁자와 소유자(실물이나 원본의 주인)가 다를 수 있다. 고문서에서 흔하다. 다르면 장부에 소유자를 적고, 소유자의 허락 기록(기탁 약정)이 없는 동안 기탁자는 「자리 대신」과 같은 한계를 갖는다: 공개로 넓히기, 파기, 승계자 정하기, 학습 동의를 못 한다 (07-기탁 2절). 녹음은 늘 말한 사람이 소유자이자 기탁자다. 무리(문중, 서원, 조합)가 기탁자이면 권한은 사람이 아니라 자리(종손, 대표)에 건다. 무리 안에서 어떻게 정하는지는 무리가 정한다 (07-기탁 6절). 기존 이름: HGP 규격의 「발화자」, arkive의 「기탁자」(depositor), secretary의 「사용자」. 모두 같은 자리다.

기탁자가 맡긴 기록의 해석층을 고치는 사람이나 AI. 전사 AI, 교정 AI, 탈초하는 연구자가 여기 든다. 고칠 때는 지우지 않고 얹는다. 누가 언제 무엇을 무엇으로 왜 바꿨는지 남는다. 확인 도장(기계 전사를 사람이 확인한 「확인본」으로 올리는 일)은 그 기록에 확인 도장 권한을 받은 사람만 찍는다. 기본은 기탁자와 사람 수정자다. 관리자는 아래 「관리자」의 예외일 때만 찍는다. AI 수정자는 고침을 제안만 한다. 원본은 볼 수 있어도 고치지 못한다.

기탁자가 연 범위 안에서 기록을 보는 사람. 가족, 문중 구성원, 인증받은 연구자, 기탁자가 지정한 기관이 여기 든다. 의견을 달 수 있다. 의견은 해석층에 따로 쌓이고, 원본이나 해석을 바꾸지 않는다. 보이는 것은 기탁자가 정한 것만: 해석만 볼 수도 있고, 원본까지 볼 수도 있다. 범위의 다섯 칸(봉인, 나만, 관계, 조합, 공개)은 00-원칙 3절.

계정과 저장을 맡는다. 계정 만들기와 멈추기, 저장 공간, 백업, 저장소 옮기기, 승계 절차 진행. 원본과 해석의 내용을 볼 수 없게 설계한다. 관리자가 보는 것은 파일 번호, 지문, 크기, 상태뿐이다. 예외 하나: 기탁자가 어떤 기록의 해석층을 볼 권한을 관리자에게 주면, 그 기록에 한해 해석을 보고 확인 도장을 찍을 수 있다. 도장은 관리자 이름으로 남는다(confirmed_by.as: "admin"). 원본은 여전히 보지 못한다. 기탁자는 이 권한을 언제든 거둘 수 있다. 기탁자의 지시 없이 움직이지 않는다. 혼자 열 수 있는 구조를 만들지 않는다. (HGP-0005 4절 「수탁자의 의무」) 기존 이름: HGP 규격의 「수탁자」·「저장소」.

기탁자가 미리 정해 둔 사람. 기탁자가 세상을 떠나면 정해진 절차(사망 확인, 신원 확인, 대기 기간, 실행 기록)를 거쳐 열쇠 몫을 이어받는다. 범위를 넓히지 못한다. 기탁자가 봉인한 것은 봉인으로 남는다. 죽음이 범위를 풀지 않는다. (HGP-0005 8절, 기억·원본성 프로토콜 9조) 승계자를 정하지 않았으면 아무에게도 넘어가지 않고 기록은 잠긴 채 보관된다.

후보 결정 이유
상속인 승계자로 넣음 HGP 규격에 이미 「승계자」로 있다. 「상속」은 재산을 물려받는 말인데 원본은 팔고 사는 재산이 아니다.
대리인 뺌 규격은 기탁자의 권한이 다른 자리로 넘어가지 않는다고 한다. 폰을 대신 눌러 주는 가족은 권한이 아니라 도움이다. 법적 후견은 아래 「아직 정할 것」으로.
검증자 (지문만 확인하는 기관) 뺌 지문 맞추기는 내용 없이 누구나 할 수 있게 만든다(HGP-0003 5조). 역할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열린 행동이다. 규격 HGP-0008에서 「검증자」는 확인본을 만드는 사람이라 이름도 겹친다.
공동 주인 뺌 따로 두지 않고 「기탁자가 여럿일 수 있다」로 푼다. 각자 자기 목소리 대목의 기탁자다.
증인 (규격) 이 문서에서 뺌 권한이 아니라 서명하는 자리다. 서명은 02-지문, 03-manifest에서 다룬다. 기록을 볼 권한이 필요하면 열람자로 준다.
동석자 (규격) 뺌 그 자리에 있었을 뿐 권한이 없다. 비밀 유지 의무만 있다.
확정자 (arkive) 수정자에 합침 「그 기록에 확인 도장 권한을 받은 사람」으로 같은 일을 한다(2절 수정자, 결정 0006).
기관 (arkive institution) 열람자로 봄 기탁자가 지정해서 보는 자리다. 관리자와 섞지 않는다.
인증소 (규격) 뺌 매니페스트에 서명하는 곳이다. 노드원이 겸할 수 있으나 내용을 보지 않으니 관리자 권한 안에 든다.
금고지기, 기계, 입회 장치 (규격) 뺌 사람이 아니라 프로그램과 기기다. AI가 해석층을 고치면 수정자로, 아니면 권한이 없다.

○ 할 수 있다 · △ 조건이 맞을 때만 · ✕ 못 한다

행동 기탁자 수정자 열람자 관리자 승계자
원본 보기 (듣기) ○ △ 맡은 기록만 △ 원본까지 열렸을 때 ✕ △ 기탁자가 정한 범위 안
원본 내려받기 ○ 언제든 통째로 ✕ △ 내려받기까지 허락했을 때 ✕ 잠긴 채로 옮기기만 △ 기탁자가 정한 범위 안
원본 고치기 ✕ ✕ ✕ ✕ ✕
해석 보기 ○ ○ 맡은 기록만 △ 열린 범위 안 △ 기탁자가 맡긴 기록만 △ 기탁자가 정한 범위 안
해석 고치기 (얹기) ○ ○ ✕ 의견만 ✕ ✕ 의견만
확인 도장 (확인본으로) ○ △ 사람만 ✕ △ 기탁자가 맡긴 기록만, 관리자 이름으로 ✕
의견 달기 ○ ○ ○ 보이는 것에만 ✕ ○
누구에게 보일지 정하기 (범위) ○ ✕ ✕ ✕ ✕ 넓히지 못함
쓰임새 동의하기, 거두기 ○ ✕ ✕ ✕ △ 거두기만
원본을 밖으로 보내기 (전사 회사 등) ○ 동의한 목적만 ✕ ✕ △ 기탁자가 동의한 자동 작업만 ✕
수정자·열람자 부르기, 내보내기 ○ ✕ ✕ ✕ ✕
계정 관리 (만들기, 멈추기, 저장, 백업) △ 자기 계정만 ✕ ✕ ○ 내용은 못 봄 ✕
지우기 (기록 통째로 파기) ○ 지운 사실은 남음 ✕ ✕ ✕ 기탁자 지시를 실행만 △ 기탁자가 미리 허락했을 때
자기가 얹은 해석 되돌리기 ○ ○ 되돌린 흔적은 남음 ✕ ✕ ✕
열쇠 넘기기 (승계자 정하기) ○ ✕ ✕ △ 승계 절차 진행만, 열지 못함 ✕
누가 언제 열었나 보기 ○ ✕ ✕ △ 내용 없이 번호와 시각만 ○
지문이 맞는지 확인 누구나 누구나 누구나 누구나 누구나

덧붙임:

  • 지우기는 열쇠를 없애는 것이다. 잠긴 파일은 남아도 누구도 열지 못한다. 지웠다는 사실과 시각은 지워지지 않는다. (HGP-0003 9조)
  • 원본을 밖으로 보낼 때는 언제, 어느 회사로, 무엇 하러 갔는지 manifest에 한 줄 남긴다. (secretary 원칙 5)
  • AI 수정자가 한 일에는 늘 「기계」 표시가 붙는다. 사람이 확인하면 「기계 생성·사람 확인」이 된다. (HGP-0008)
  • 기탁자 자리 대신: 기탁자를 아직 모르거나 기탁 동의서가 없는 기록(예: 소장처 「표기 미정」인 고문서)은 누군가 기탁자 자리에서 허락을 대신할 수 있다. 허락 기록에 stand_in: true로 남고, 화면과 장부에서 진짜 기탁자와 구별된다. 열람자·수정자 부르기, 확인 도장(as: "depositor"와 자리 대신 표시), 물리기는 할 수 있다. 범위를 「공개」로 넓히기, 파기, 승계자 정하기, 학습 동의는 못 한다. 진짜 기탁자가 나타나면 자리를 넘기고 그동안 대신 한 일을 보여 주며, 기탁자는 그 허락을 거둘 수 있다. (결정 0011)
  • 앱 열쇠: layer 2 앱이 layer 1 저장고를 읽을 때 쓰는 열쇠. 기탁자가 앱마다, 권마다 연다. 앱은 그 권의 열람자가 볼 수 있는 것만 읽고(봉인, 승인 필요, 봉인 후보는 잠김, 원본 파일 없음), 쓸 수 있는 것은 고침 제안뿐이다. 제안은 기계 표시(made_by)가 붙고 확인 도장은 사람이 찍는다. 모든 요청을 내용 없이 기록하고, 거두면 바로 닫힌다. 새 역할이 아니라 「열람자 + AI 수정자의 제안」이다. (결정 0011)
  • 고문서 (arkive): 한 문중이 일기 한 권을 기탁하면 기탁자는 문중이고, 초벌 탈초를 한 AI와 확인하는 연구자는 수정자, 문중 구성원과 인증 연구자는 범위에 따라 열람자, 스캔 파일을 지키는 노드원은 관리자다.
  • 녹음 (secretary): 한 사람이 아침 산책을 녹음하면 그 사람이 기탁자이자 확인 도장을 찍는 사람이고, 전사 AI와 교정 AI는 수정자, 「가족에게 공개」를 고르면 가족은 전사본만 보는 열람자, 노드원 서버는 파일 번호와 상태만 아는 관리자다.
  • 다른 사람 목소리가 든 녹음: 파일은 녹음한 사람이 기탁자로 맡고, 그 안에서 다른 사람이 한 말은 그 사람이 자기 대목의 기탁자다. 그 사람이 동의하기 전에는 그 대목은 두 사람 말고 아무도 열 수 없다. (기억·원본성 Layer 0 제0조와 제7조)
  1. 전사할 때 원본이 풀리는 순간. 09-열쇠 7절에서 정했다 (결정 0018). 일 하나마다 기탁자 기기가 그 파일의 내용 열쇠를 서버에 잠깐 건네고, 서버는 메모리에서만 풀어 보내고 버린다. 이 구간은 약속으로 막는다고 적는다.
  2. 법적 후견. 기탁자가 살아 있으나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워진 경우(치매 등)에 누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지금은 넣지 않았다.